성균관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임선우 학생 합격수기

관리자2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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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학습의 기본은 인강과 문제풀이였다. 6월 이전에는 특별한 학습 계획이 없다가, 6모를 보고 학원에서 상담 후에 전략적으로 학습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학원에서 제시해 준 내용으로 시작했다. 그러면서 부족한 부분은 내가 직접 찾아서 듣고, 한 과목에서 여러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나에게 필요한 부분만 걸러서 듣는 식으로 공부했다. 처음에만 제시받고 나머지는 혼자 채워나가긴 했지만 나의 첫 길의 방향을 잘 잡아주었다고 생각한다. 그 후에는 날마다 최소 학습량을 정하여 해야 할 것을 반드시 한 후에 거기에 추가해서 내가 부족하거나 하고 싶은 것을 더 하는 식으로 공부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국어 - 화작문을 20분 동안 차분하게 푼다. 그 후 가장 쉬워 보이는 비문학을 푼다. 그리고 가장 어려워 보이는 비문학과 마킹을 위해 15분 남기고 나머지를 푼 다음에 마킹 후 마지막 비문학을 푸는 순서로 했다. 국어 시험을 수험장에서 1교시로 치룰 때 긴장과 부담감이 꽤 있기 때문에 사설모의고사 등으로 불리한 조건 속에서 모의고사 풀기 같은 연습을 했다. 푸는 속도를 많이 높이기보다는 정확히 한 번에 풀려는 연습을 했다.

 수학 - 못 풀 것 같은 문제는 버리고 나머지 문제를 다 풀려는 전략을 세웠다. 준 킬러 문제들을 다 맞추는 것을 목표로 집중적으로 문제를 풀었다.

 영어 - 듣기를 풀 동안 독해의 도표 내용일치의 25~28번 그리고 요지 목적 심경 등의 18~20번을 정확히 푸는 것만 목표로 했다. 나머지 문제를 푸는 순서는 정하지 않았고 한 번에 안 풀리면 나머지를 다 풀고 그 후에 하는 식으로 했다.

 

 안 풀릴 것 같은 문제는 바로 거르는 등의 실전 전략을 세우기도 했지만 다양한 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많이 생각해보는 것만이 내가 노력한 것이었다. 나의 경우는 취약한 과목을 완전히 극복하지는 못했다고 생각한다. 대신 그만큼 나머지에 투자하여 성적을 높여 놓았기에 취약 과목이 점수가 낮더라도 많이 보완이 되었던 것 같다.

 

 많은 사람들도 알듯이 멘탈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낯선 문제가 나오거나 문제가 잘 풀리지 않았을 때 침착함을 유지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풀었던 문제는 다 풀고 검토할 여유가 남거나, 다시 보러 온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풀고 바로 넘어가야 한다. 푼 문제를 불안하여 한 번 더 보거나, 다음문제를 풀다가도 생각이 날 수 있다. 그러면 자신이 세운 전체적인 시간 배분이 망가지고 멘탈에도 타격이 간다. 머릿속에서 자신이 푼 문제가 불안하고 틀릴 것 같아도 머릿속에서 지우고 빨리 자신이 지금 풀고 있고 또한 풀어야 하는 문제들에만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전에는 많은 변수들이 있을 수 있다. 빨리 푸는 것 이상으로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하고, 자신이 풀어낸 답을 너무 불신하지 않는 것 , 그리고 1년 수험생활을 열심히 해온 자기 자신을 믿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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